창란결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왕학체가 차기작으로 선택한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또 백록과 함께 출연하는걸로도 화재를 모았습니다. 핫한 두 사람의 만남으로 촬영 전부터 화제성을 모았던 작품이었던 만큼 촬영 후 불편한 일들이 발생했는데요. 촬영 초반애는 극성팬이 촬영 중에 난입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고 현재는 제작자의 횡령문제로 말이 많은 상태입니다.제작자의 문제가 법적으로 완료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드라마가 방영이 되지 못한다는 말이 있었지만 다행히 현재 10월에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방영 가능성도 높다고 합니다. 백록과 왕학체의 조합을 만나 볼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경제부 기자 정수이와 패도총재 밍위윈창 두 사람의 꿈과 성장 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