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최근 5년간 주연을 맡은 작품들 중
고득점 드라마 비율 여배우 TOP.10을 소개합니다.
여러 작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일동이 10위에 올랐습니다.
이일동의 경우 최근 5년간 주연을 맡은
10편의 작품들 중 총 3편이
더우반 평점 7점이상을 받았는데요.
라진과 함께 호흡을 맞춘
학려화정의 외전 별운간이 8.3
미스터리 현대극 특공임무는 8.0
마지막으로 양양과 함께 출연한 군인 소재
드라마 특전영요가 7.0을 받았습니다.
고장극 학려화정과 별운간에서는
주인공 소정권과의 처연하면서도
절절한 사랑을 보여주었으며
특공임무와 특전영요에서는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일동은
연기를 전문적으로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꾸준한 노력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와
더불어 초창기 몇 작품을 제외하면
현재까지 자신의 목소리로 작품에
출연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대사 전달과 억양이
안정되어 있다는 의미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전부터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문제점이 있는데
바로 상대 배우와의 불꽃 튀는
케미감이 부족하다는 부분인데요.
데뷔 작품부터 현재까지 인기 남자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데 여전히 상대 배우와의
불꽃 튀는 케미감은 부족한데요.
단지 상대 배우와의 케미감이 폭발적이지 않을 뿐
어떤 배우와도 잘 융합되어 극을 안정되게
이끌어 가는 능력은 좋은 배우입니다.
주연 작품 중 아쉽게 7점대를
넘지 못한 작품으로는
필모군과 좋은 케미를 보여준
고장극 구소한야난이 6.9를
올해 방영한 아이치이 미무극장 작품인
불가고인이 6.2를 받았습니다.
방영 대기작으로는
성의와 호흡을 맞춘 영웅지와
호요소홍랑의 마지막 시리즈인 왕권편
그리고 겨울 시즌에 방영을 준비 중에 있는
등위, 증순희와 출연하는 운기시가 있으며
현재 류우녕과 함께 촬영 중에 있는 서권일몽과
출연 예정인 고장극 고악풍화록이 있습니다.
90년대 생
여자 배우들 사이에서 평판과 인기를
모두 갖춘 몇 안되는 배우 양쯔는
최근 5년간 주연을 맡은 6작품 중
더우반 7점대를 넘은 작품은 2작품인데요.
2023년 방영한
고장극 장상사 시즌1이 7.8을 넘었는데
방영 중에 있는 시즌2가 받은 6.0보다 높은 점수로
뛰어난 복화도와 네명의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복잡한 감정선이 잘 표현되었으며
이를 뒷받침하는 배우들의 연기력도 좋았고
개연성 있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장상사 시즌1이지만
시즌2는
스토리의 개연성과 캐릭터가 무너지고
원작 소설 속 중요 장면들이 대거 삭제되면서
원작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많은 혹평을 듣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더우반 평점 7점대 작품으로는
현대극 요구구애로 7.2를 받았는데요.
같은 동네에 살았던 6명의 친구들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성장에 관한 작품입니다.
양쯔가 맡은 황잉쯔역은
6명의 친구들 사이에서 리더같은 아이로
성인이 되면서 소원해진 친구들 사이를
다시 뭉치게 만들기도 하고
또 친구들 사이가 소원하게 되는
결정적 계기가 되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중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청춘 드라마이지만 요구구애는
약간의 반전 요소로 차별점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상대 배우인 판청청과의 케미가
좋지 못한 부분과 함께
더 이상 양쯔가 고등학생 연기를 하는 건
무리가 있지 않냐는 시청자들의 의견도 있었습니다.
양쯔가 주연을 맡은 또 다른 작품들 중
아쉽게 7점대를 넘지 못한 작품으로는
여생청다지교가 6.0,
승환기는 6.2로 인기 스타인 샤오잔과 허개와
호흡을 맞췄으며 높은 화제성과 인기를 얻었습니다.
방영 대기작으로는 친애적, 열애적에서
최고의 케미를 보여주었던 이현과
또 한번 호흡을 맞춘 고장극 국색방화가 있습니다.
모효동은
트래픽 노선을 걷는 배우는 아니지만
그녀가 출연한 작품들은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데요.
모효동은 2020년 겨우 서른를 통해
배우로써 입지를 굳히고
그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자신의 필모그라피를 쌓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주연을 맡은 6작품 중
더우반 평점 7점대를 받은 작품은
두작품으로 조우정, 김세가와 함께 호흡을 맞춘
의학 드라마 문심이 8.4
신조협려 2014년 이후 진효와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무협극
운양전이 7.3점을 받았습니다.
문심은 기존의 중드 의학드라마들과 달리
의사와 환자 이야기가 중심이 된 작품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평을 들었는데요.
심장 센터를 중심으로
노력형 심장 내과의와 천재 심장 외과의가
더 많은 환자를 살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했으며
작품에 출연한 모든 배우들의 호흡이 좋았고
특히 주연인 조우정의 섬세한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평을 듣기도 했습니다.
모효동은 심장 외과 중환자실
펠로우 팡샤오란역을 맡았는데
자신이 맡은 일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동복 오빠인 저우샤오멍을 존경하고
사이가 좋지않은 오빠와 엄마의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합니다.
모효동은 본인의 사랑스런 매력과
더불어 안정된 연기력을 보여주어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들었는데요.
반면 무협 고장극 운양전에서는
문심과 정반대인 날카로우며
냉정한 면이 있는 서아남역을 보여 주었습니다.
운양전은 기존의 무협극과 달리
남자 주인공인 운양은 무공은 전혀 하지 못하고
오로지 머리만 쓰는 인물이라
드라마에서 화려하고 시원시원한 액션씬은
대부분 서아남역을 맡은 모효동이 보여 주는데
유려하면서도 절도가 있는
액션씬을 멋지게 소화했습니다.
운양전은 시즌2의 제작을 알렸으며
현재까지는 가몽란역을 맡은 허령월 배우 외에는
대부분 출연한다 알려졌습니다.
모효동은 올해 경여년 시즌2에서
백치미가 있는 북제대공주역을 맡았는데
자칫 밉상이 될 수 있는 캐릭터를
그녀의 사랑스러움과 균형을 잘 맞춘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방영대기작인 여생유애에서는
북제 대공주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 줄
예정이라 많은 기대가 됩니다.
아역 배우 출신인 관효동은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며
어린 시절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인데요.
하지만 성인이 된 후 출연한 작품들의
퀄리티가 좋지 못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혹평을 들었지만
최근 5년간 선택한 작품들의 퀄리티가
좋아 지면서 시청자들의
신뢰를 되찾게 되었습니다.
그중 더우반 평점 7점대를 넘은
두 작품은 이십불혹 시즌2가 8.1,
증소년이 7.6을 받았는데요.
이십불혹 시즌2는 2020년 방영한
4명의 여대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청춘극 이십불혹의 후속작으로
대학을 졸업한 사회 초년생들이겪는 일들을
사실적으로 표현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관효동이 맡은 량솽은 대학 졸업 후
뷰티 크레이터로 성공하지만
일적으로도 사적으로도 번아웃이 왔지만
친구들의 도움으로 번 아웃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함께 출연한 출연진들과의 호흡도 좋았고
사회초년생들의 고민을 미화하지 않고
사실적으로 보여 준 부분이 좋았습니다.
증소년은 2023년 여름 시즌에
유쿠에서 방영한 작품으로
장상사와 연화루의 협공 속에서도
퀄리티 좋은 대본과 배우들의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들었습니다.
최근에 방영한 민국 첩보극인 매화홍도가
아쉽게도 더우반 평점 6.3점을 받았으며
방영 대기작으로는 증소년에 이어
또 한번 판청청과 호흡을 맞춘
소항인가가있습니다.
95년생 여자 배우들 사이에서도
뛰어난 비주얼과 안정된 연기력과 소속사의 적극적인 서포트를 받고 있는
장정의는 첫 데뷔작이자 주연작인
풍견소년적천공이 더우반 평점 8.0을 받았는데요.
6명의 친구들의 성장과 우정 그리고 사랑을
과장되면서도 코믹하게 보여주었지만
그런 과장된 모습 속에서도 각자의
아픈 부분을 보여 주는 연출이 좋았으며
대본 또한 퀄리티가 높았고
출연진들의 연기력도 좋아서
더우반 평점이 높게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 다른 작품으로는
진비우와 호흡을 맞춘 로맨스 드라마
점연아, 온난니가 7.5를 받았는데요.
이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장정의를 각인 시킬 수 있었습니다.
황징위와 함께 호흡을 맞춘
소방관을 주제로 한 타종화광중주래
또한 더우반 평점 7.1을 기록했는데
소방관을 주제로한 드라마들 중 더우반
평점이 가장 높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출연한 고장극 석화지도
시청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더우반 평점 또한 7.5점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석화지에서 보여준 장정의의
연기에는 호불호가 있었으며,
대사 전달력 또한 감정적으로 격해지는
부분에서는 무너지는 모습 등을 보여 주었지만
이제 데뷔한지 4년 밖에 되지 않은
배우이기 때문에 앞으로 노력한다면
충분히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방영 대기작으로는 주익연과
호흡을 맞춘 청춘극 환우가 있으며
인기 스타인 샤오잔과 호흡을 맞춘
고장극 장해전이 있는데요.
장해전은 현재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작품으로
최고의 인기 스타인 샤오잔의 출연과 더불어
견휜전, 행복도만가 등을 연출한
정호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촬영 전부터 많은 화제성을 받았는데
여자 주인공역으로 장정의도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조금맥 또한 아역 배우 출신으로
아역 때부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다양한 필모그라피를 쌓았는데요.
최근 5년간 주연을 맡은 다섯 작품들 중
더우반 평점 7점대는 두 작품으로
밝고 찬란한 분위기의 청춘극이 아닌
청소년 시기 불안하고 암울한 분위기를 잘 살린
나사회불거적년소시광이 8.3을
대본과 연출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던 타임루프 장르의 드라마
개단이 7.9를 받았습니다.
나사회불거적년소시광에서는
어린 시절 사람들로부터 받은 상처로 인해
예민하고 까칠한 뤄치치을 보여주었고
개단에서는 정도 많고 연약하지만
정의감 있는 대학생 리스칭을 연기했는데요.
서로 다른 매력를 가진 역할을 무리 없이
소화하는 그녀의 연기력에 감탄했습니다.
2002년 생인
조금맥은 아직 이십대 초반이지만
연기 경력은 벌써 15년이 넘는 베테랑 배우로
특정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장르에 출연해 쌓은 연기력이
앞으로 더 무르익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출연한 고장극 도화년은
더우반 평점 6.3점을 받았는데
선협극 영롱 이후
오랜만에 출연한 고장극이지만
고장극 분장이 어울리지 않다는 평과 함께
상대 배우인 장릉혁과의 케미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평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시청했으며
장릉혁과의 케미도 좋았다고 생각되는데
드라마를 보면서 느끼는 감정은
상대적이기 때문에 평가보다는 즐겁게 즐기면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방영 대기작으로는
아이치이 미무극장 작품인 표백이 있으며
출연 예정작으로는 도화년에 이어
또 한번 장릉혁과 호흡을 맞추게 된
현대극 앵도호박이 있습니다.
주우동은 90년대생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트레픽 노선이 아닌 실력파 배우의
노선을 걷고 있는데요.
전형적인 미인상은 아니지만
매력적인 마스크와 더불어
안정적인 연기력까지 갖춘
그녀의 작품들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선택받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주연을 맡은 여덟 작품들 중
무려 네 작품이 더우반 평점 7점대를 넘었는데
연상연하의 로맨스를 보여준 애정이이가 8.2
고장극 대송소년지의 시즌2가 7.9을 받았으며
타향에 살고 있는 사회인들의 모습을 보여준
아재타향정호적이 8.1,
올해 이현과 호흡을 맞춘
춘색기정인이 7.7을 받았습니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그녀 답게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작품은
올해 방영한 춘색기정인인데요.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보여 주는 연출과 대본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마음에 따뜻한 바람이 부는 느낌을 받았고
드라마가 끝난 후에도 여운이 많이 남았습니다.
이현과 주우동이 보여 주는 어른의 사랑도
현실감있게 보여 주어서 좋았습니다.
조려영은 동안 비주얼에 뛰어난 연기력으로
85년생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자랑하는데요.
데뷔 초반에는 우상극 위주로 출연해
높은 인기를 얻었지만
2018년 고장극 녹비홍수에 출연 후
연기 변신을 위해 다양한 장르에 출연해
연기력과 필모그라피를 쌓았습니다.
완씨 마을의 불합리한 일들을
바로잡으려는 허싱푸 역할을 위해
기존 드라마에서 보여주었던
화려한 메이크업과 의상도 포기하고
시골 아줌마 모습으로 나온 조려영의
노력을 볼 수 있었던 행복도만가와 함께
격변의 시기 남성 중심의 철강 산업에서
맨몸으로 시작해 여성으로써
철강 산업의 꼭대기에 올라가는
여성 사업가 쉬반샤의 모습을 보여준
풍취반하를 통해 고장 우상극 뿐만 아니라
정극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 줄 수 있다는 인식을
시청자들에게 심어 주었습니다.
올해 3월 방영한 선협물 여봉행에서는
상대 배우인 임경신과 안정적인 케미와
더불어 화려한 액션씬을 볼 수 있었는데요.
기존의 선협물를 살짝 비틀어
신선함을 주었던 여봉행을 통해
여전히 고장 우상극에서도
그녀의 영향력이 크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세 작품 모두
더우반 평점 7점대를 넘었는데
풍취반화는 8.2, 여봉행은 7.2
마지막으로 행복도만가는 7.0을 받았습니다.
방영 대기작으로는 아이치이 작품인 재인간으로
다중인격과 자기 구원에 초점을 맞춘
도시 서스펜스 드라마로 알려졌습니다.
배우 임소석은 시청자들에게
잘 알려진 배우는 아닌데요.
하지만 뛰어난 연기력과
대본을 고르는 탁월한 능력으로
그녀가 출연한 작품들은
더우반에서 좋은 평점을 받고 있습니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은 그녀의 연기에 점점 몰입하게 되는데요.
최근 출연작인 고향, 별래무양이
더우반 평점 8.2를 받았고
주우동과 함께 출연한
아재타향정호적가 8.1
친애적소해가 7.7를 받았습니다.
대망의 1위는 유역비가 차지 했는데요.
유역비는 데뷔 초창기 작품인
선검기협전, 신조협려 2006에 출연하면서
아름다운 비주얼과 우아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두 작품 모두 더우반 평점 9점대를 넘은 명작인데
현재까지 많은 리메이크 작품이 나오지만
두 작품의 평점을 뛰어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역비는 신조협려 2006을 마지막으로
드라마계를 떠나 영화계로 넘어갔지만
드라마때와 같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는데요.
그 후 약 16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면서
선택한 작품인 고장극 몽화록은
상대 배우인 진효와의 환상적인 케미와
더불어 아름다운 연출 그리고
변함없는 유역비의 아름다움으로
2022년
고장극 중 많은 인기와 화제성를 얻었으며
더우반 평점 또한 7.9를 받았습니다.
몽화록 이후
차기작으로 선택한 거유풍적지방에서는 번아웃이온 쉬훙더우가 윈나성의 작은 마을로 여행을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잔잔하면서도 마음에 힐링을 주는 드라마인데
더우반 평점 또한 8.7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올 봄 제작 단계 때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매괴적고사가 방영을 했는데요.
20대 때부터 40대 때까지
황이메이의 인생 순간 나타난
남자들과의 사랑을 통해
그녀의 인생을 보여 주는 드라마입니다.
매괴적고사는 위에서 소개한 작품들보다는
더우반 평점이 낮지만 그래도 7.3점을 받았습니다.
유역비는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라고는
할 수 없지만 자신이 잘 표현할 수 있는
역할과 작품을 선택하는 능력이 좋다고 할 수 있는데
그래서일까요!
그녀가 맡은 역할들을 보면
역할이 보이는 게 아닌 유역비 자체로 느껴 집니다.
차기작으로는 고장극 장릉에 출연하는데
상대 배우로는 왕학체 배우와
협업 한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번 순위에 오르지 못한 배우로는
백록과 조로사가 있는데요.
백록은 지난 5년간 주연을 맡은 9작품 중
더우반 평점 7점을 맞은 작품은
현대극 경찰영예가 8.5,
고장극 주생여고 7.3점을 받았습니다.
조로사 또한 지난 5년간
주연을 맡은 다섯 작품 중
고장극 성한찬란만이
더우반 평점 7.7을 받았는데요.
두 배우 모두 현재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만큼
더우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작품들
또한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조로사.백록.유역비
임소석.이일동.관효동
모효동.조려영.양쯔
조금맥.장정의.주우동
공작실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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