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구애가 안녕, 오랜만이야 이름으로 중화티비에서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양쯔와 판청청의 만남으로 많은 기대를 받았던 요구구애는 중국에서 방영 당시 좋은 화제성과 인기를 얻은 작품인데요.하지만 호불호도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양쯔의 상대배우인 판청청과 케미도 좋지 못했고 이제는... 교복을 그만 입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다는... 또 드라마의 연출 방식도 과거와 현재를 교차해서 보여주는 방식이라서 내용이 햇갈려서 불편했습니다.친구들과의 우정 그리고 남자 주인공의 지고지순한 사랑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재미있는 작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요구구애 : 안녕, 오랜만이야(要久久爱.2024)중국 방영 플랫폼 - 유쿠.절강위성 한국 방영 플랫폼 - 중화TV OTT - TVING 편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