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색기정인(春色寄情人.2024) 이현.주우동 주연, 줄거리 및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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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삶을 생각하게 되는 드라마 춘색기정인 1~8화 리뷰(이현.주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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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주우동 주연의 춘색기정인이
4월 22일부터 텐센트, CCTV8에서
방영을 시작합니다.

작년부터 많이 기다렸던 작품인데,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주연을 맡은 이현과 주우동은 각자의 캐릭터에
아픔을 간직한 인물들인데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는
두 사람이 과연 어떻게 표현할지
너무 기대가 되는데요.

춘색기정인에서 이현이 맡은 배역은
장례지도사로 마음의 아픔을
간직한 인물인데요.

섬세한 연기를 보여주는
이현의 연기가 기대되네요.

주우동 역시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었지만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인물로

비록 몸은 불편하지만 마음은 건강한 인물을
어떤 식으로 표현할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마음이 아픈 사람과 몸이 아픈 사람이
학창 시절 이후 다시 만나

사랑에 빠지고 서로를 치유하는
쌍방치유물로써 드라마를 보는 내내
힐링이 되면서도 
찐한 감동도 주지 않을까 싶네요.

주연인 이현과 주우동뿐만 아니라
조연들도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해 
드라마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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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색기정인

(春色寄情人.2024)

중국 방영 플랫폼 - 텐센트.CCTV8
한국 저작권 - kt alpha
편수 - 21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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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거칠었던 성격의
  천마이둥은 생활고를 겪고,
장례지도사가 되는 길을 택한다.

좡제는 교통사고로 장애가 생긴 후,
더 나은 삶을 위해 홀로 대도시로 떠난 후 
노력 끝에 엘리트 직장이 된다.

성격은 까칠하지만 외로운 장례지도사와
신체적 결함은 있지만
용감하고 눈부신 의료 판매원

끊임없이 끌어당기면서
점차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사랑으로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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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이둥 역 / 이현

좡제 역 / 주우동

랴오타오 역 / 류림

천 할머니 역 / 팡팡

좡옌 역 / 오준정

허뇨뇨 역 / 장희유

왕시샤 역 / 만붕

추이꺼 역 / 장이

린 할머니 역 / 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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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춘색기정인 관방 웨이보
위티비 코리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