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미우라 하루마, 타베 미카코 주연의
내가 있었던 시간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라고하는데...
공식으로 저작권을 구매해서
리메이크를 했는지는 미지수라는....
사실 사사니온난아는 2022년에
촬영을 마친 작품으로
약 2년이 지나서야 방영을 하게되었는데요.
기다린만큼 많은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2년 전 작품이라서 풋풋한 배우들의
모습이 보여지네요.
드라마의 내용은
어둡고 무거운보다는 진중하지만
달달하고 따듯한 느낌의
로맨스 작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섬세한 연기는 아직 미숙하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연기가 나쁘지 않은 린이가
젊은 나이에 루게릭병에 걸린 린퉈라는
인물을 어떻게 표현할지 너무 궁금하고
이란적은 사랑하는 연인이
갑자기 희귀병에 걸린 상황을 받아 드리고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안즈췌를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하네요.
3월 9일부터 WeTV Korea에서 독점으로 방영합니다.
사니온난아
(谢谢你温暖我.2024)
온라인 방영 플랫폼 - 텐센트
위성 TV - CCTV - 8
OTT - WeTV Korea
편수 - 24부작
*의역과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파파고 번역)
린퉈와 안즈췌는 대학교 3학년 여름방학
인턴쉽 기간 중 채용박람회에서 만나
첫 눈에 반해 사랑을 키워나간다.
졸업이 다가오자 두 사람은 같이 손을 잡고,
사회로 나와 미래를 계획한다.
그들의 인생길은 순탄치 않았지만
서로를 격려하며 점차 정상 궤도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던 와중에
린퉈는 루게릭병으로 알려진
근위축성측색경화증을 진단받게 되고
루게릭병은 평범하고 희망찬 삶을 마감하고,
목숨이 단축되는 병이었다.
하지만 그는 가족, 연인, 친구, 동료들의
따뜻함과 사랑을 받게 되고
모든 것을 포기하려는 마음에서 불치병과의
공존을 용감하게 도전한다.
그러자 린퉈의 주변 사람들과 환우들도
그에게 동화되어 생명을 대하는 태도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현재를 소중히 여기며 후회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기로 결심한다.
린퉈 역 / 린이
안즈췌 역 / 이란적
천광푸 역 / 손천우
허신디 역 / 이흔연
린예 역 / 진택
장추청 역 / 왕유균
웨이하이양 역 / 하명호
린서우정 역 / 류균
안허구이 역 / 강초
쉬리라안 역 / 류결
쉬방취안 역 / 임낙민
출처
사사니온난아 관방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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