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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익연 12

[신작.01] 크랭크인 작품들(선태유수.도화년.환우.대몽귀리)

1. 등위.향함지 - 선태유수진강 문학성의 작가 광상가광의 동명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사제지간의 아픈 사랑을 그린 이야기로 알려져있는데요. 20년 전 서산파 장문 목총가는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금단을 바쳐 제자 소역수를 봉인한다. 그러나 이러한 목청가의 행동은 마두라는 오해를 부르게 되고 결국 4대 현문에 의해 제거된다. 20년 후 목청가는 설염염으로 다시 환생하게 되고 소역수는 설염염의 제자로 들어가게 되면서 두 사람의 인연은 다시 한번 이어지게 된다.설염염은 일생동안 그녀를 보호하겠다고 맹세를 하고 영천의 봉인이 다시 느슨해지면서 소역수는 영천을 봉인하다 사고로 기억을 잃게 되지만 그녀는 또 다시 설염염 사랑하고 두 사람은 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백성과 세상을 구한다는 내용의 드라마입니다.데뷔 이후 처..

당아비분향니 : 너에게로 달려갈게(当我飞奔向你.2023) 주익연.장묘이 주연, 줄거리 및 등장인물

주익연.장묘이 주연의 당아비분향니가 드디어 10월 23일 한국 방영을 시작합니다. 청춘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작품으로 아름다운 영상미와 함께 주인공들의 뛰어난 케미감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주익연, 장묘이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걸리는 정도로 너무 사랑스러운 커플입니다. 당아비분향니는 투투장부주의 원작작가인 죽기의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한 달 차이로 방영을 했는데요. 투투장부주도 엄청 달달한 작품이었지만, 개인적으로 더 달달하고 설레었던 작품은 당아비분향니였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당아비분향니의 연출을 맡은 묘적수 감독의 영상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청춘물과 어울리는 연출로 두 사람의 모습을 아련하게 표현했으며, 중드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주연들 이야기보다 조연들의 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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