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여자 그리고 그녀의 환백을 모으기 위해 삼천년 기다린 남자 이 드라마의 키워드!! 여주의 이심의 발랄한 모습의 연기를 처음봐서 그런지 처음에는 적응이 살짝 안되지만 그래도 보다보면 귀여움 임가륜은 이번 작품에서 본인의 목소리로 연기를 했는데 나는 좋았는데.. 일부는 별로라는 반응을 보임 드라마의 내용은 초반에는 재미있는데 중후반부터는 내용이 살짝 지루해지고 산으로 가기 시작함 또 결말... 말하지 않을거야... 증말 눈물 좀 뽑았다. 두 사람의 연기 케미는 좋았음!! 코믹과 달달함 그리고 짠한 사랑까지 연기력이 좋은 배우들이라 또 이심의 부하로 나오는 창륭 배우... 진짜 대박!! 이 배우때문에 드라마가 한층 더 재미있어짐!! 청군 (请君.2022) 중국 플랫폼 -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