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교관이면서 악덕 상사라고 그렇게 욕하던 청샤오🤬 하지만 감정이란 아무도 모르는 거지! 누가 알았겠는가. . 그 악마 교관을 좋아게 될지😏 근데 자신의 감정을 깨닫고 나서 구난팅을 향해 직진함 그녀의 직진에 구난팅이 놀랄때 있는데 그래도 상관없어 ㅎㅎ 내가 좋고 또 내껄로 만들 수있으니까! 이런 청샤오의 직전에 당황하는 구난팅! 근데. .자꾸 눈길이가 나도 모르게 그녀를 찾고 있고 또 그녀의 기분을 살피고 있어. . 근데 마음의 상처때문에 자꾸 밀어내고 있지만. . 그게 얼마나 가겠어. . 이 강한 입덕 부정기 또한 지나가리라 분명히 너희는 커풀이 될거거든😏😏 근데 그녀의 사랑을 위협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구난팅과 어린시절부터 알고 지냈고 또 그때문에 승무원이 된 위헝 서로가 서로의 라이벌이란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