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풍이행 7~8화 리뷰 - 담송운.왕카이
더럽고 치사해도 어쩌겠어. . . 이 일이 너무 좋은데. .
그래서 청샤오는 보조부터 다시 시작을 하지.
하지만 시작부터 쉽지 않아. . .
비행기 안에서 소동을 부리는 승객 그리고 승무원을 희롱한 승객 또 기상악화로 비행기가 운행을 못하는 상황에서 항의하는 승객들등등
이런 상황에어 청샤오는 너무 딱딱하게 대처를하지
사실 청샤오는 입사 이후 계속 화물수송부라서 승객의 컨풀레인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오히려 분란을 일으킴
구난팅은 자신의 교육생이기 때문에 자신의 선에서 혼을 내지만 청샤오는 자신의 대처가 잘못되지 않았다고 말하지
하지만 일은 점점 꼬여가는데. .
승객이 회사측으로 항의를 했기 때문임
그래서 청샤오는 지상근무팀으로 쫓겨남.
억울한 청샤오는 더 이상 못버틸 것같아서 결국 사표를 제출하는데. .
사표를 제출하고나서 그녀는 너무 속상하지. .자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자꾸만 상황은 꼬여가고. 다른 조종사들을 보면 부럽고. .
그렇게 힘든 상황에서 청샤오는 어디에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자신의 집주인에게 하소연을 하지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다가 집주인이 말해 원하는 일을 하고 있지 않냐고 . .그 말에 청샤오는 다시 한번 일어날 힘을 얻고
제출한 사표를 회수하러감ㅎ
(사실 사무실에 아무없고 문도 잠겨서 문틈 사이로 사표를 넣어놓고 왔거든)
근데 그 집주인이. . 구난팅임 ㅎㅎ
근데 두 사람은 문자로만 연락해서 서로 누구인지 모름
다행히 사표는 무사히 회수가 되었고
청샤오는 승무원인 자신의 친구와 조종사 후배와 밥먹으면서
이를 갈아 . . 내가 꼭 다시 돌아오겠다고!! 다짐을 함
그리고 구난팅의 오해가 더 깊어짐!!
그렇게 청샤오의 지상근무가 시작됨
출처
향풍이행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