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풍이행 1~6화 리뷰 - 담송운.왕카이

루저우 항공
화물수송부 소속 부기장 청샤오(담송운)
실력 좋고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추어 유연하게 사고하고 조종을 해야된다고 생각함
끝임없이 노력하는 인물!
기장 승진을 앞두고 회사의 구조조정으로 인해 화물수송부가 없어지고 그녀는 여객수송부로 소속을 옮기게 됨
이때부터 시련이 시작됨.
자신과 전혀 다른성격과 스타일의 상사를 만나고 또 여자라는 이유로 그녀를 원하지 않아하는 부장
힘들다 힘들어. . . . 사회 생활이란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은까지 그녀의 앞길은 가시밭길.

루저우 항공
여객 수송부 소속 부부장 구난징
뛰어난 실력으로 젊은 나이에 빠른 승진을 한인물
원리원칙 깐깐한 스타일 하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음
처음에는 자신과 스타일이 다른 청샤오를 탐탁치 않아함
하지만 부장과는 다르게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그녀의 능력을 펌하지는 않음
여객수송부로 온 청샤오의 교육을 맡게되면서 그녀가 이해하지만. . 그녀를 해고싶어하는 부장으로 부터 그녀를 보호함
근데 이 일로인해 더 깊은 오해가 쌓이게 됨

연기파 배우들 총출동!
연기실력이야 말하면 뭐해!
드라마 내용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음 근데 걱정인게. .
이런 전문직을 다루는 드라마는 진짜 작가의 역령이 좋아야하는데. . . 그 부분이 너무 걱정되는거지. .
후반부에 와르륵 무너지면. . 안되. .

앞으로 우리 청샤오의 가시밭길. . 가도가도 가시밭길. .
기장 승진을 앞뒤고 있던 부기장에서 한순간에 옵서버로 뚝 떨어지는. . . 우리 청샹

가시밭 라이딩을 응원 합니다!!!
또 다른 재미는 역시 사내연애아니겠어요!!
구난징 청샤오의 으르렁 으르렁 배틀에서 달달구리 연애로ㅎ
설마 사내연애 안하는거 아니지?
설마. . 설마 스승과 제자의 사제의 정 이런거 아니겠지?
그러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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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향풍이행 웨이보
담송운 공작실 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