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적야수 1~2화 리뷰 - 필모군.주정정.손이함
마냥 밝은 분위기의 드라마라고 생각했지만 아니었음. .
밝은 분위기도 있지만 미스터리한 분위기도 있고 또 현대사회의 문제들도 보여주는 드라마라고 해야될까?
이 드라마의 주인공들인
그들은 조금은 화려한 가계에서 일을 하고 있음
조금은 무뚝뚝한 허추평은 열지 못하는 자물쇠가 없음
그에 반해 활발한 로빈은 거짓을 절대 말하지 않는 감정사
어느날 허추평은 소개를 받아 자물쇠를 변경하러 어느집을 찾았는데. .
이집 주인 어딘가 수상함
선글라스.모자.마스크로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있고
또 허추평이 가지고 온 자물쇠를 신뢰하지 못함
하지만 허추평의 실력을 보고 일단 그에게 일을 맞김
그렇게 그녀의 집 현관 자물쇠를 변경하고 돌아온 후
다음날 그녀에게서 전화가 오는데. .
변경한 현관 자물쇠가 뒤틀려서 자신의 집에 누군가 침입했다는 것
그녀의 말을 믿을 수 없었던 허추평은 그럴.수없다고 말함
자신의 자물쇠는 쉽게 열리지 못한다고 말함.
그래서 그녀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기로 하고 그녀가 허추평의 가계 근처로 가겠다고 함 그렇게 만난 그들
이때 어떤 한여자가 그들에게 뛰어오고 허추평을 엎어치기 함
이 여자로 말할 것같으면 변호사시험을 한번에 통과한 후
현재는 로펌에서 인턴 변호사로 일하고있는 쑤이이
사실 쑤이이는 허추평의 고객인 그녀의 변호사.
그렇다면 여기서 그녀는 누구일까?
바로 유명아이돌인 쑤샤오웨이
그녀는 현재 사생팬으로 부터 스토킹을당하고 있는 상태
그래서 집 현관 자물쇠도 변경한것.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의 자물쇠에 이상이 있는걸 믿지못한 허추평은 쑤샤오웨이집으로가서 자물쇠 상태를 확인하는데.
다행히 자물쇠에는 아무이상이 없었음.
그래서 이상함을 느끼고 쑤샤오웨이집안을 로빈과 함께 조사하지만 딱히 수상함을 느끼지 못함.
허추평은 로빈과 함께 아파트 관리실에가서 CCTV도 확인하지만 여기서도 수상한 점이 없음
그렇게 허탕을 치고 쑤샤오웨이집에 가는데.
이때 로빈은 장식장에 장식되어 있는 건담헬로키티 피규어를 보고 이걸 수집하냐고 물어보는데
이때 쑤샤오웨이 핸드폰으로 사생팬으로 부터 문자가 계속적으로 옴
사실 피규어는 사생팬이 그녀의 집에 두었던 것.
그날 밤
쑤샤오웨이 집에 한 남자가 방에서 나오는데.
이때 로빈과 허추평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음.
그렇게 사생팬은 잡힐 수 있었음.
사실 로빈과 허추평은 사생팬이 어떻게 CCTV에도 찍히지 않고 또 46층에 살고 있는 그녀의 집에 침입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또 욕실에 걸려 있는 수건의 상태를 보고 사생팬이 사실은 집에 숨어 있지않을까 생각했던 것.
그래서 밤에 그가 나오기를 기다렸던 거지.
그렇게 인연이 만들어진
허추평.로빈.쑤이이 그들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일뿐!! 그리고 이드라마는 야수 노트라고
허추평과 로빈의 또 다른 모습도 볼 수있음!
출처
고독적 야수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