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야설(七夜雪.2024) 이심.증순희 주연, 줄거리 및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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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 증순희 주연의 칠야설이

10월 9일부터 아이치이에서 방영을 시작합니다.

 

제작 때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작품이었고

겨울과 잘 어울리는겠다 생각했는데

딱 찬 바람이 불어오는 10월에 방영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칠야설은 32부작 작품인데

문제는 원작이 단편 소설이기 때문에

 

32부작 정도의 분량이 나올 수 있냐는건데요.

아무래도 원작에는 없는 이야기들이 추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개된 예고편을 보니까 이심과 증순희는 원음이 아닌

더빙을 사용한 느낌을 받았는데

 

두 사람다 원음도 좋고 대사 전달력도 좋아서 

원음을 사용할 줄 알았는데..

더빙인 것 같아서 많이 아쉬운데요.

 

장락곡도 그렇고 예상보다 빠르게 편성이 확정된

작품들은 더빙을 사용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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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야설

(七夜雪.2024)

방영 플랫폼 - 아이치이

OTT - iQIYI Korea

편수 - 32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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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과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파파고 번역)

불기검객 곽전백은 친구의 아들을 위해 약을 구하기 위해

약사 곡주 설자야를 만나게 된다.

 

8년 동안 두 사람은 매일 함께 지내면서

서로 마음이 통하게 되고 

 

서로를 구원하고, 내년 매화나무 아래에서

함께 술을 마시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각자 짊어진 책임감에 사랑을 표현하지 못하고

결국 하늘과 땅만큼의 아쉬움만 남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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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야 역 / 이심

곽전백 역 / 증순희

묘풍 역 / 왕홍의

동 역 / 진호삼

묘수 역 / 증가니

장무철 역 / 김택호

추수음 역 / 소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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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바이두

칠야설 관방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