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일념관산으로 성공적으로 복귀한
류시시가 호요소홍랑 죽업편 크랭크업 후
선택한 작품인 장심이 3월 4일 크랭크인 행사를 열었는데요.
남자 배우로는 처음에는 핫 한
배우 등위가 거론되었지만
최종적으로는 두효가 캐스팅 되었습니다.
두효와 류시시 조합은
예상치 못해서 신선하면서도
두 사람이 어떤 케미를 보여 줄지 궁금한데요.
두 사람 모두 고장극 분장이
잘 어울리고 액션씬도
좋고 연기력도 괜찮아 기대가 될 뿐만 아니라
정업성, 선로 배우가 조연으로 출연하며
우정 출연으로 장여희 배우도 출연해
더 기대가 커지는 작품입니다.
장심의 연출을 맡은 백삼 감독은
양옥문 주연의 당조궤사록을 연출했는데
복수, 추리, 미스터리 극을
속도감 있게 연출할 뿐만
아니라 심미안도 좋아서 많은 기대가 됩니다.
장심은 여자 주인공 엽평안의 복수를
그린 드라마로 미스터리.수사, 권모술수가
적절히 섞인 작품입니다.
강호의 떠돌이 의사 엽평안은
과거 의문의 사건으로 인해 장안으로 오게 되고
여러 기괴한 사건 때문에
속임수를 잘 쓰고 사람들의 마음을
현혹 시킨다 하여 모두가 그녀를 피하게 된다.
대리사 소경 원소성은 천민 지역 출신이라는 것
때문에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더러운 쥐 취급을 받아서 성격이 포악하고
냉정하며 권력을 탐하는 인물이 되었다.
어느 날, 장안성에서 한 대인이 자신의 집에서
처참하게 살해 당한 살인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그가 죽기 전,
심장병 치료때문에 만난 엽평안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현장에도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사건에 수상한 점이 있지만
원소성은 오직 승진을 위해
그녀를 희생양으로 삼기로 한다.
엽평안은 진짜 이 살인 사건의
무고한 희생 양일까?
사실 아무도 알지 못했다.
엽평안이 복수를 위한
첫 번째 바둑돌을 두었다는 걸
3월 5일 장빈빈, 모효동 주연의 여생유애가
크랭크인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장빈빈과 모효동 두 사람 다 연기력이 좋아서
많은 기대가 되고
또 이번 작품의 메가폰을 잡은 이묵과 감독은
장빈빈과 또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원작 소설이 짧은 편이라 그런지 드라마의 편수도
16부작으로 중드치고는 상당히 짧은 편인데요.
드라마의 내용은 묵직하면서도 가족애를 보여주는 드라마입니다.
남아선호사상이 강한 부모님 밑에서
타협과 회피로 살아온 예스베이
그녀의 남편인 친난은 자신의 부인을 사랑하지만
무기력한 모습에 참지 못하고 이혼을 요구한다.
이런 상황에서 예스베이는 성폭력을 당하게 되고
깊은 절망감에 빠지게 된다.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된 친난은 법적 수단을
이용해 정의를 되찾을 수 있게 하며
그녀의 곁을 지키며 용기를 북돋아준다.
결국 사법 기관의 개입으로 진실은
밝혀지고 범인은 옥살이를 하게 된다.
예스베이와 친난은 서로를 의지하며
가족과 화해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는 내용의 드라마입니다.
임가륜은 이란적과 함께 출연한
고장극 유수초초의 촬영을 마친 후
다른 고장극 봉황태상에 출연하게 되었는데요.
공개된 인물 포스터를 보니
주생여고때의 주생진 느낌이라
봉황태상에 많은 기대를 하게됩니다.
고장극 동궁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팽소염은
그 후 출연한 작품들이 부진했는데요.
이번 봉황태상으로 그동안의 부진을
씻을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두 사람은 고장극 분장도 잘 어울리고
연기력도 좋아서 연출과 각색이 좋으면
대박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작가 사루남의 소설 아적황후를 각색했으며
더우반 평점도 7점대를 받은 만큼
재미가 보장된 작품으로
여협객 능창창은 정의감과 뛰어난 무공으로
강호에서 정의를 구현을 표방한 봉래각을 세운다.
남기 왕조의 젊은 황제 소환은
백성을 위해 전념하지만
강호 세력과 연합한 재상이 조정을 장악하고
백성들의 삶을 혼란하게 만들고 있었다.
소환은 백성들의 삶을 구하기 위해
백지범이라는 가명과 미복 차림으로
민생을 살피며 강호를 누비는 중
정의감이 넘치는 봉래각 각주 능창창을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힘을 합쳐 악의 세력을 저지하고
백성들의 삶을 보살피던 과정에서
점차 마음이 통하게 되고 사랑하는 사이가 되지만
사실 능창창이 재상의 딸인 것과 자신의
왕비가 될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된다.
두 사람은 힘을 합쳐 난을 평정하고
탐관오리들을 처벌한다는 내용의 드라마입니다.
촉금인가의 촬영을 마무리한 후
바로 소요의 촬영에 합류한 담송운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협물에 출연하며 이번 작품에서는
1인 2역에도 도전한다고 합니다.
후명호 또한 대몽귀리의 촬영을 마무리한 후
바로 소요의 촬영에 들어왔는데요.
이번 소요에서 맡은 역할이 전작 호심과
비슷한 역할이라 이 부분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하네요.
공개된 포스터만으로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백여년 전, 영족의 영군 홍엽과
인족의 공주 영안은 사랑에 빠지게 되고
홍협은 영안과 결혼을 준비하던 도중 그녀에게
칼에 맞는 배신을 당하게 된다.
백여 년 후
인족들은 영족을 혐오하고 무서워하지만
인족의 여인 초요는 영족을 무서워하지 않고
우연히 봉인되었던 영군 홍협을 깨우게 되는데
깨어난 홍협은
다시는 인간을 믿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과거의 연인 영안과 비슷한 외모를 가진
초요를 만나게 된 홍협은 마음이 흔들리게 된다.
그 후 홍협은 초요와 함께 자신의
전생의 진상을 찾기 위한 긴 여정을 떠난다는
내용의 드라마입니다.
난홍은 투투장부주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쌍즈의 오빠 쌍옌의 연애사를 담고 있습니다.
영상화가 계획된 후 오랫동안
주연 배우들이 정해지지 않아서
영상화가 되지 못하고 있었지만 다행히
백경정과 장약남의 출연이 정해지고
빠르게 제작에 돌입 되어 2월 22일
비공개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초반 백경정이 쌍옌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 공개된 사진으로 책에서 묘사된
쌍옌의 모습과 비슷해 부정적인 여론에서
우호적인 여론으로 바뀌었는데요.
또 장약남과의 촬영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짧은
사진으로도 두 사람의 케미가
좋아 보여 기대가 됩니다.
투투장부주의 팬들은 난홍에 조로사와
진철원이 우정 출연하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안타깝게 조로사와 진철원이 맡았던 쌍즈와
돤자쉬역에는 다른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쌍즈역에는 장묘이
돤자쉬역에는 적소문이 출연합니다.
새롭게 출연한 출연진들과 기존 출연진들 사이
비교가 있을 수 있는데
이 부분을 어떻게 풀어 갈지는
제작진의 큰 고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온이범은 고향으로 돌아와 일하던 와중
뜻밖에도 고백을 거절했던
고등학교 동창 쌍옌을 만나게 된다.
여러 사정으로 이사를 해야 되는 상황이
겹친 두 사람은 집을 같이 임대하게 된다.
같은 집에 살더라도 서로의 생활에 터치하지
않기로 하고 생활하던 어느 날 아침
자신의 방에서 잠들었지만 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쌍옌의 침대에서 눈을 뜨게 된다.
온이범은 자신에게 몽유병이 있음을 알게 되고
쌍옌에게 이 사실을 알리는데
그 후 서로를 피하던 두 사람은 점차
가까워진다는 내용의
달달한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을 보면 역시 고장극
분장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류학의였고
오근언의 분장은 조금 어색했는데 이 부분은
드라마가 나오면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근언은 연희공략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후
꾸준히 작품에 출연했지만
드라마의 성적이 좋지 못했고
연기력 논란까지 있었는데
이번 작품으로 그동안의 부진을
씻을 수 있음 좋겠습니다.
류학의 경우 최근 출연작들이
좋은 호평을 들었고 성적 또한 좋아서
또 공개된 사진을 보니까 퇴폐적이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어 춘화염의
기대감을 높여주었습니다.
춘화염은 작가 흑안의 동명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대염의 황자 모용경화는 위북군을
이끌고 출전하여 청주의 잃어버린
땅을 수복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승전 후 입성한 청주에서 큰 불이
갑자기 나게 되고 그 후 이상한 소문이 돌게 된다.
청주 백성이 대염을 배신한 것을 원망한
모용경화가 입성 후 불을 지르라는 명을 내렸다는
소문으로 인해 모용경화는 정의의 위북 장군에서
살인마 장군이 된다.
한편, 청주 소녀 미림은 화재로 인해
가족들을 잃게 되면서 대학살을 저지른 원흉을
처단하기로 결심하고 이후
비밀 조직 암장에 들어가 묵맥의 독을 먹고
사사가 되어 8년 간의 혹독한 훈련 끝에
첫 암살 임무를 맡게 된다.
그녀의 임무는 자신이 죽이고자 했던
대염의 황자 모용경화를 암살하는 것이었는데
미림은 암장의 계획 하에 대염과 화친 목적으로
보내진 백명의 서연 미인 중 한 명이 되어
궁에 들어가 모용경화를 암살할 기회를 노린다.
사실 그녀에게 임무를 내리는 암자의 주인이
그렇게 죽이고자 하는 대염의 황자 모용경화라는 걸
알지 못한다는 내용의 드라마입니다.
주익연의 신작은 경찰영예, 명룡소년을
연출한 정흑감독이 서성소녀으로
작가 천하패창의 소설 대사아를 각색한 작품으로
1980~ 90년대 텐진을 배경으로 10대
청춘들의 우정과 성장을 담은 드라마로
주익연은 남자 주인공인 모더우역을 맡았습니다.
사람들의 괴롭힘과 억압 속에서 굴하지 않고
친구들을 이끌며 끈기와 노력으로
마침내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성장하는 역할을 맡았는데요.
공개된 사진과 영상을 보면 그 시대의 느낌을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능력이 좋은 감독님과의 작업을 통해 주익연의
연기력이 한 층 더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자 주인공으로는
하람두 배우가 출연하는데요.
전작인 일념관산에서 양영공주로 출연해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궁금하네요.
허국왕재동면은 스타 작가와
스키 선수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린이는 심월과 출연한 실소의 촬영을
마무리한 후 바로 허국왕재동면에 합류했고
우서흔도 영야성하의 촬영을 마무리한 후
촬영에 합류했습니다.
최근 린이가 선택한 작품들의
성적이 좋은 편인데요.
류호존과 함께 출연한 탈궤는
더우반 평점 6점대로 준수한 성적을 받았고
최근 방영 중에 있는 별대아동심
또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최근 촬영을 마친 실소 또한
심월과의 만남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기대를 받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우서흔 또한 데뷔 때부터
작품 고르는 눈이 좋았기 때문에
이번 작품도 기대가 되는데요.
두 사람은 이미 스키 예능에서
좋은 케미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드라마에서도 좋은 케미를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투투장부주, 친애적열애적, 아적반파남우 등을
연출한 이청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기 때문에
달달한 로맨스 드라마가 탄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허국왕재동면은 작가 청매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뜻밖의 스캔들에 휘말린 작가 웨이쯔는
회사로부터 펜 네임과 저작권을 빼앗기게 되고
우연히 스노우보드 영상을 보게 되는데 이때
스키 선수들의 강인함에 감명을 받게 되면서
스키를 주제로 글을 쓰기로 결심하고 글의
소재를 찾기 위해 베이산 스키장으로 간다.
그곳에서 코치 산충을 만나 웨이쯔는
그에게 힘든 연습을 받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산충과 좋은 감정을 공유하게 된다.
한때 프로 스노보드 선수였던 산충은
여동생의 장애 그리고 부모님의 반대와 부상으로
프로 선수에서 은퇴는 했지만 여전히 마음 속에는
스노보드를 향한 애착을 가지고 있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서 실패하더라도
끝없이 도전하는 웨이쯔의 모습을 보고
산충 또한 다시 스노보드에 도전하기로 결심한다.
결국 웨이쯔는 명예와 저작권을 되찾았으며
산충은 금메달로 자신의 수고에 보답받게 된다는
내용의 드라마입니다.
표백은 아이치이에서 제작하는 작품으로
드라마의 줄거리를 보니 아이치이에서 잘 만드는
미스터리 추리 수사극인데요.
배테랑 배우인 곽경비와 MZ세대 여배우들
중 연기력이 좋은 조금맥의 만남 그리고
드라마의 대본 또한 원작 작가인 진평이 맡았고
천재적기법, 돌위등을 연출한 조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서 더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작가 진평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10년에 걸친 살인범을 쫒는 수사극 드라마로
평범한 아파트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조사하던 형사 펑자오린 그는
용의자 덩리강을 우연히 복도에서
마주친 적이 있었는데
덩리강은 전국 각지를 돌며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고 다니고
강력계는 그를 잡기 위해 노력하지만
성공하지 못한다.
그 후 덩리강을 비롯해 범죄직들은 신분을
세탁해 평범한 삶을 살기 시작한다.
견진은 덩리강이 있는 범죄 조직에 납치가
되었지만 타이밍이 좋게 탈출에 성공하게 되고
그 후 끔찍했던 기억을 누르고 그들을 잡기
위해 경찰 학교에 입학해 경찰관이 된다.
몇 년 후,
견진과 펑자오린은 힘을 합쳐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고 조사해 미제 사건들을 해결하고
덩리강을 비롯해 범죄 조직들을 검거 한다는
내용의 드라마입니다.
오복임문은 배우 캐스팅 때 제작자인
우정으로 인해 논란이 있었는데요.
출연하기로 했던 축서단이 출연을
번복하는 일이 있었는데
이 사실을 우정이 라이브 방송에서
수위 높게 비판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은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우정의 행동이
지나쳤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우정에서 제작되는 드라마라서 그런지
여자 배우들의 분장에 말이 나오고 있는데요.
특히 노육효가 운지우때 보여주었던
아름답고 우아한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복임문은 원작이 없는
오리지널 대본의 작품으로 알려졌는데
북송 인종시기 낙양에 살고 있는 역낭자는
일찍 결혼한 둘째 딸 복혜가 살고 있는
변경으로 이사를 간다.
역낭자에게는 다섯명의 딸이 있는데
큰 딸인 수화는 어린 나이에 과부가 된 후
탐화 두양희를 만나 재혼을 하게 된다.
둘째 딸 복혜는 죽마고우인 범량한과
티격태격하며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었고
셋째 딸 강녕은 고위직 집안 출신 시안과
투닥거리는 과정에서 사랑이 싹트게 된다.
넷째 딸 호덕은
권발견 개봉부사 심혜조와 결혼 한 후
그를 도와 여러 사건을 해결한다.
막내 딸 낙선은 우연히 알게 된
부잣집 도령 양선과 결혼 후
미우나 고우나 함께하며 즐겁게 산다는
내용의 드라마입니다.
쉬지 않고 드라마 촬영에 들어가고 있는
왕초연은 류주기의 촬영을 마무리하고
이굉의와 함께 고장극 봉영연매향
촬영에 들어갔는데요.
봉영연매향은 작가 수당의 소설
대송여자객을 각색한 작품으로
복잡한 전란의 시기 이중인격의 냉혹한 살수인
여주가 사랑과 믿음을 알게 되고 정의를
배워간다는 작품으로
전쟁으로 피폐해진 냉혹한 살수인 그녀와
공학 군주 역장사 두 사람은 송나라를 위협하는
이율가문을 물리치고
나라의 위기를 구한다는 내용의 드라마인데요.
처음에는 풍화기우록이었으나 제목을
봉연연매향으로 바꾸고 촬영을 시작했는데
이굉의와 왕초연이라는 신선한 조합이
드라마에서 어떤 케미를 보여 줄지 궁금합니다.
정우혜는 영야성하의 촬영을 끝낸 후
바로 장락곡의 촬영에 들어왔는데요.
장락곡은 봉황서의 작품
장안동작명을 각색했는데
무자비한 비밀기관 내각두령 심도와 형부의
9품 서령사인 주안 두 사람은 철천지 원수였지만
주안 집안의 적녀가 심도와 결혼하기로 했지만
도망을 가는 바람에 서녀인 주안이 어쩔 수 없이
원수인 심도와 결혼을 하게 되고
그 후 두 사람은 함께 기이한 사건들을
해결해 간다는 내용의 드라마입니다.
선결혼 후연애 스토리와 미스터리 수사극이
합쳐진 내용이라 기대가 되고
주연 배우인 정우혜와 등은희가
잘 어울려서 더 큰 기대가 되네요.
출처
장심.여생유애.봉황태상.소요.춘화염
허국왕재동명.표백.오복임문
.일념관산 관방 웨이보 실소.탈궤.영야성하 관방 웨이보
류시시.두효.모효동.장빈빈.임가륜.
팽소염.축서단 담송운.후명호.백경정
.장약남.장묘이.적소문 주익연.린이.
우서흔.조금맥.곽경비 공작실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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