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태유수(仙台有树.2025) 등위.향함지 주연, 줄거리 및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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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위, 향함지 주연의 선협물 선태유수가 
2월 7일부터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작가 광상가광의 동염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등위의 첫번째 남자 주인공 작품이라 
제작 단계 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많은 관심을 받아서인지 드라마가 방영을 시작한 후
높은 화제성과 인기를 얻었습니다.

선협물의 전형적인 클리셰를 따르고 있는 선태유수는
특수효과도 괜찮은 편이고 스토리도 좋지만
문제는 배우들의 연기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자주인공을 맡은 등위는 장상사 때보다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부족한 부분이 보이지만
드라마에서는 문제가 되는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여자 주인공을 맡은 향함지인데
여자 주인공의 캐릭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모습을 보입니다.
스승일때는 위엄이 부족하고 
제자의 모습일때는 과장된 연기를 보여주어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을 연출이 커버해주는 느낌인데
연화루, 유리미인살 등을 연출한 윤도 감독이
이번 선태유수의 연출을 맡았는데요.
 
자칫 그저그런 선협물을 연출로 멱살을 잡고 
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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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태유수
( 仙台有树.2025)
 
방영 플랫폼 - 아이치이
OTT - iQIYI Korea
편수 - 40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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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전
서산파 장문 목총가는 창생을 지키고
마물 영천이 세상을 어지럽히는 것을 막기위해
제자 소이수의 몸에 들어있는 영천을 금단을 이용해 봉인한다.

하지만 목청가의 이런 행동은 사람들로부터 
악마라고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목청가는 4대 현문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목청가가 죽기전 진상을 알게된 소이수는 
온작 위험을 무릅쓰고 환생나무에
구해와 금단의 반을 바쳐 목청가의 환생을 돕는다.

18년 후
목청가는 설염염으로 환생하고
소이수는 설염염을 제자로 받아드리고
평생 그녀를 지키겠다 다짐한다.

영천의 봉인이 느슨해지자
마를 수련하던 순천은 영천을 이용해
마자를 탄생시켜 백성들을 해치게되고소이수는
목청가의 당부를 마음 깊이 세기고 목숨을 받쳐 영천을 저승에 봉인한다.

그 과정에서 순천의 계략으로 소이수는 기억을 잃지만
그럼에도 다시 설염염을 사랑하게된다.

소이수와 설염염은 함께 힘을 합쳐거듭되는 사건과
순천의 음모를 무너뜨리고
백성과 세상의 평화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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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사(长相思.2023~24) 양쯔.등위.장완이.단건차 주연, 줄거리 및 등장인물

번성지하(繁城之下.2023) 녕리.증려.백우범.향함지 주연, 줄거리 및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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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역 / 등위

목청가, 설염염 역 / 향함지

소역 역 / 진흠해

목염무 역 / 장유나

손천, 야심 역 / 장예

위규 역 / 등개

도구연 역 / 정재

증역 역 / 조욱진

구희아 역 / 애미

백백산 역 / 호유

고창 역 / 민성한

온홍선 역 / 이약가

언량옥 역 / 섭자호

우동 역 / 호가흔

우진 역 / 왕홍흠

왕수지 역 / 조환연

오낭 역 / 조자기

용신봉모 역 / 조가

약신 역 / 하중화

양무몽 역 / 백주

주비화 역 / 왕서자

주신 역 / 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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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선태유수 관방 드라마
바이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