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호. 작천 : 안녕, 어제의 우리(你好,昨天.2022~2023) 임민,곽준진 주연, 줄거리 및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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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호. 작천 : 안녕, 어제의 우리
(你好,昨天.2022~2023)
 
중국 플랫폼 - 유쿠(YOUKU)
한국 플랫폼 - AsiaN / A+Drama
OTT - MOA ONLY
편수 - 24부작
장르 - 청춘.로맨스
주연 배우 - 임민.곽준진.손이함.장지호.강관남.이성진 외
 

줄거리🤓

1990년대를 배경으로 아직 SNS가 없던 시절, 샤오지 골목에 사는 2세대가 함께 어울려 살며 평범한 일상에서 소중한 이야기를들을 만들어 나간다. 소년, 소녀들은 여러 에피소드를 겪으며 즐거운 일은 함께 기뻐하고 슬픈 일은 서로 위로하며 함께 성장한다. 이렇게 짧지만, 아름다운 청춘 시절을 통해 점차 가족애, 우정, 사랑을 느껴가는데....

감성포인트🤩

한국의 응답하라 시리즈 처럼 중드에서도 요즘 이런 스타일의 드라마가 많이 제작되고 있는것 같아요.
어쩌면 가장 찬란햇던 시절을 같이 보냈던 친구들과의 우정, 사랑을 보면서 힐링하는게 어떨지!!
응답하라시리즈를 좋아헀던 분들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등장인물😎

가오즈위안 / 곽준진
정의롭고 차분하며 책임감 있다.
공부도 잘하고 성실하여 골목 내 어른들과 학교 선생님들이 좋아하는 전형적인 우등생. 샤오지 골목 친구들과 두루 친하지만 특히 탄신을 잘 챙긴다.

탄신 / 임민
공부보다는 노는 게 좋은 명량하고 활발한 소녀.
전형적인 낙천주의자이며 마음이 여리고 순수하다.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외동딸로, 사촌인 저우리쯔에게 질투를 느낄 때도 있지만 둘도 없는 친구로서 서로 의지한다.

저우리쯔 / 손이함
어머니가 외국에 있어 외삼촌 집에 얹혀사는 탄신의 사촌.
탄신과  한방에서 생활하며 자주 티격태격 하지만 서로 의지한다. 감수성이 많고 유약한 성격, 키도 크고 외모도 출중하다.

천칭 / 장지호
가오즈위안 못지않은 우등생
말은 툭툭 내뱉어도 심성은 착한아이. 누나인 천천이 결혼한 후로 할머니,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

마샤오이 / 강관남
유복한 집안에서 자란 마음 훈훈한 소년.
타지에서 샤오지 골목으로 이사 왔다. 특유의 친절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샤오지 골목 친구들과 빠르게 친해졌다.

궈푸청 / 이성진
순박하고 수다스러우며 먹성이 좋다.
아버지가 일 때문에 오랫동안 집을 비울 때가 많아 샤오지 골목 친구들과 매일 집에서 숙제나 게임을 한다.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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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시아앤 네이버 블로그
니호. 작천 웨이보
아시아앤 트위터 @asiancineontv